[의정부맛집 추천] '스파게티 하우스 차오' 파스타 추천: 마레 엘리오/로제 파스타

 

 

 

 

 

 

 

안녕하세요 ㅎㅎ 독특입니다 오늘은 의정부 맛집 '스파게티 하우스 차오'에 다녀와봤어요

주변 지인들이 많이들 맛있다 하길래 오늘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ㅎㅎ

맛이 기대되는군요

 

 

 

 

 

 

 

 

 

 

 

들어가자마자 깔끔하고 아늑해서 좋았어요 내부는 사진상보단 큽니다

저는 혼밥을 즐겨하는 편이라 파스타도 가끔 혼밥을 하는데 ㅋㅋ 아쉽게 1인 식탁이 없어 혼밥은 힘들 것 같더라구요

확실히 파스타집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오기에 좋은 곳이네요

 

 

그리고 차오는 특이하게 면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스파게티, 랑귀니, 페튜치네, 펜네, 퓨질리, 파빨레 총 6종류의 면이 있더라구요! 면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길래 신기했어요. 각자 취향에 맞게 골라드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저처럼 파스타면의 모양과 식감을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첨부해두었으니 확인하세요!

 

 

 

파스타면종류 이것만 알아두자!

 

 

 

 

 

 

 

메뉴판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가격이 마냥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대인 것 같아요.

메뉴 사이즈는 M, L, XL 순으로 주문할 수 있는데요 M은 푸짐한 사이즈는 아니라 양이 적다고 느끼실 수도 있으실 것 같아요

만일 양이 넉넉했으면 좋겠다하시는 분들은 L 정도는 드셔야 할 것 같아요!

 

 

 

 

 

 

 

마지막 로제 파스타는 멀리서 찍은 걸 자른 거라 많이 깨져있네요ㅠㅠ

식전에는 이렇게 빵이랑 샐러드가 서비스로 제공되는데

빵은 갓나와서 따끈따끈하니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저희가 주문한 건 마레 엘리오와 로제 파스타이구요 m 사이즈로 주문해보았어요

저렇게까지 적은 양은 아닌데 사진상으로는 적어보이는 것 같아요ㅎㅎ

저는 마레 엘리오는 선택했고 토핑은 '알아서 맛있게' 고추토핑은 '조금 매콤하게'를 선택했어요!

면종류 스파게티와 퓨질리를 선택했어요 마레 엘리오의 가격은 10,500원, 로제는 11,000원입니다~

 

 

 

 

 

맛평을 하자면 마레 엘리오는 '마늘, 고추, 올리브 오일로 맛을 낸 것에  해물을 추가한 구수하고 매콤한 맛'

이라고 쓰여있길래 알리오 올리오랑 맛이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웬걸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어요 아마도 '조금 매콤하게'의 고추토핑을 선택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알싸한 느낌과 올리브 오일이 너무 잘어울렸고 해산물도 적절히 잘 들어가서 그런지 맛있네요ㅎㅎ

로제도 맛있었지만 저는 알리오 올리오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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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상 스파게티 하우스 차오였구요 시간되시면 꼭 가보세요!!

도움되셨다면 공감 버튼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 그럼 감사합니다 ㅎㅎㅎ